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가 안경을 써야 한다는 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2026년 10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은 단골 중식당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식사 도중 아들의 시력 이야기가 나왔다. 이민정은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자신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썼고, 이후 라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아들의 시력이 나빠진 시기가 자신의 경험과 겹치자 “덜컥했다. 이건 나야. 나랑 시기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안경을 써야 한다는 소식에 더해, 어린 시절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변화가 찾아왔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 것이다.
그는 시력과 치아가 유전이라는 생각도 밝혔다. 이는 준후의 시력 저하 원인을 확인된 사실처럼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영상에는 “나쁜 건 내 탓 같은 엄마 마음”이라는 자막도 담겼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고, 2015년 아들 준후를 얻었다. 2023년 12월에는 딸 서이를 맞았다.

참고 자료
이민정, 초4 아들 안경 소식에 “덜컥”…자신도 같은 나이에 안경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