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탬파베이에 3연패한 양키스에 우승 위한 전력 보강 촉구

수다떨고싶어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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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삼고 필요한 선수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구단에 촉구했다. 스포탈코리아는 저지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뒤 전력 보강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지난 8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전에서 탬파베이에 3-4로 져 시리즈 3전 전패로 탈락했다. 정규시즌 93승 6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전체 1위에 오른 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2연승으로 통과했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세 경기를 모두 내줬다. 1차전에는 드류 라스무센을 상대로 8회 2사까지 안타를 치지 못했고, 2차전에는 실책 4개가 나왔다. 3차전에서는 앤서니 볼피의 동점 2점 홈런이 관중의 수비 방해 판정으로 1타점 2루타가 됐다.

애런 저지 자료사진 · Jeffrey Hyde from Bryan, TX, United States · 원본 · CC BY-SA 2.0

저지는 부상으로 올해 66경기에만 나섰다. 시즌 초 갈비뼈 부상으로 3개월 넘게 결장했고, 9월 16일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포스트시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성적은 타율 0.241, 18홈런, 41타점, OPS 0.871이었다. 팀과 함께 뛰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낸 저지는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매년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양키스는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런 저지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탬파베이에 3연패해 탈락한 양키스에 우승을 위한 전력 보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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