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맨유 중원 비판…10명 토트넘에 동점 허용

먹는게낙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15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1-1로 비겼다. 후반 28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골로 앞섰지만, 10명이 뛴 토트넘의 도미닉 솔란케에게 후반 추가시간 2분 동점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수적 열세에도 공격을 이어가 맨유의 승리를 막았다.

맨유는 리그 6경기에서 1승과 승점 6점에 그쳐 12위에 머물렀고, 공식전 무승 행진은 4경기로 늘었다. 홈 팬들은 전반과 경기 종료 뒤 야유를 보냈다. 게리 네빌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틸레만스와 마이누의 중원 조합이 역동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두 선수의 개인 기량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잘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했으며, 교체 투입된 카를로스 발레바가 중원에 더 많은 에너지를 보탠 듯했다고 평가했다.

샐퍼드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의 게리 네빌, 7월 18일 자료사진 · University of Salford Press Office · 원본 · CC BY 2.0

네빌은 팬들의 불만이 마이클 캐릭 감독뿐 아니라 선수단의 에너지와 투지 부족에도 향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선수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뒤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는 10명이 뛴 토트넘과 1-1로 비겼다. 게리 네빌은 틸레만스와 마이누의 중원 조합에 역동성이 부족하다며 변화를 주장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