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라우스키, 시속 168.6㎞ 강속구 이어 스쿠발과 NLCS 1차전 선발 맞대결

건강챙기자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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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맞붙는 2026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를 예고했다. MLB.com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12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저스는 타릭 스쿠발을 1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2차전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두 팀은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24세의 미저라우스키는 지난 4일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시속 104.8마일, 약 168.6㎞의 공을 던져 포스트시즌 최고 구속 기록을 세웠다. 다만 샌디에이고 타자들이 4회까지 파울 30개를 기록한 가운데, 그는 4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남기고 88구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는 불펜 대기했지만 등판하지 않았다.

2021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 자료사진 · Bama in ATL · 원본 · CC BY-SA 4.0

미저라우스키는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 피안타율 0.157을 기록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정규시즌 두 차례와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 구원 등판을 합쳐 3경기 1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59, 탈삼진 27개와 볼넷 3개를 기록했다. MLB.com은 스쿠발과 미저라우스키의 선발 맞대결을 올해 포스트시즌의 주요 빅매치로 꼽았다. 스쿠발은 지난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투수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밀워키는 12일 다저스와의 NLCS 1차전 선발로 미저라우스키를 예고했다. 그는 다저스전 3경기에서 17이닝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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