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탈설에 거론된 부슈코비치…바이에른 영입가 최대 1억 유로

내일은휴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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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브라이튼의 센터백 부슈코비치를 영입 후보로 고려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김민재가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경우 바이에른 경영진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부슈코비치가 관심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들은 부슈코비치의 이적료가 8000만~1억 유로, 약 1203억~1503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브라이튼은 핵심 선수를 시장가치보다 낮은 금액에 내보내지 않는 구단이며, 다른 유럽 명문 구단들도 부슈코비치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 김민재, 이토 등 중앙 수비수 선택지가 있어 바이에른이 당장 영입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2026년 7월 2일 크로아티아-포르투갈전의 루카 부슈코비치.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19세 부슈코비치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돼 분데스리가 28경기에 나서 6골을 넣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으로 완전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다. 한편 독일 스폭스 등은 이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 경우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를 뒷받침할 기존 백업 자원은 김민재뿐이라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재의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독일 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의 부슈코비치 영입 가능성과 최대 1억 유로의 이적료 전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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