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4호포로 홈런 단독 선두…KIA 준PO 직행 매직넘버 1

실수많은사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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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시즌 44호 홈런을 쏘아 올려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김도영은 2-2로 맞선 3회 1사 1루에서 최민준의 시속 136㎞ 투심 패스트볼을 당겨 쳤다. 타구는 125m를 날아 좌중간 담장을 넘겼고, KIA는 4-2로 앞섰다. 5회에는 카스트로의 우월 3점 홈런과 나성범의 연속 타자 홈런이 나왔다. KIA는 8-5로 승리했다.

44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2위 KT 힐리어드(42개)에 2개, 3위 LG 오스틴(41개)에 3개 앞섰다. 지난달 29일 KT전에서 복귀 첫 타석 홈런을 기록한 뒤 이달 5~6일 LG·삼성전에서 연속 경기 홈런을 쳤고, 이번 홈런으로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미국 의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repmobrooks · 원본 · CC BY-SA 2.0

KIA는 이날 승리로 78승 62패 2무, 승률 0.557을 기록해 3위를 유지했다. 4위 LG는 78승 64패 1무, 승률 0.549로 KIA와 승차 1게임을 유지했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는 1로 줄었으며, 남은 두 경기에서 1승 또는 1무를 거두면 KIA가 직행할 수 있다. 정규리그 MVP 경쟁과 관련해 세계일보는 오스틴의 WAR이 8.82로 김도영의 7.17보다 높지만, 홈런왕의 상징성과 토종 선수라는 점이 투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도영이 수상하면 2024시즌에 이어 두 번째 MVP가 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이 시즌 44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를 지켰고, KIA는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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