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가 7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작품 공백기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집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핀 뒤 여러 카페에 직접 전화해 일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카페에서 1년 3개월가량 일한 경험이 있었지만, 마감 업무를 해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기도 했다.
단기 근무를 원한다는 말에도 일부 매장은 오래 일할 사람을 찾는다며 채용이 어렵다고 답했다.
결국 민도희는 과거 함께 일한 카페 사장에게 연락해 최근 뮤지컬이 끝나 다음 작품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어디를 가도 잘할 것”이라며 응원했다.
앞서 6월 유튜브에서는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일을 본업 스케줄이 생겨 마무리한다고 밝혔던 터라, 방송 속 구직 장면은 작품 사이 공백기의 또 다른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방송에는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김성균과 바로도 등장했다.
바로는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소식에 손호준이 속상해 울었다고 전했다.
민도희는 자신도 당시 눈물이 났다며, 휴대전화를 바꾸느라 개통이 늦어져 확인해 보니 오빠들의 부재중 전화가 많이 와 있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일이 뜸했던 시기에 딸의 자존감이 떨어졌지만, 일을 시작한 뒤 생기가 돌았다고 돌아봤다.
참고 자료
민도희, 카페 알바 다시 찾은 사연…‘응답하라 1994’ 동료들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