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 LIV 계약 정리 뒤 PGA투어 복귀 가능성 열어둬

캠핑가는날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97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LIV골프와의 계약에서 벗어난 뒤 PGA투어 복귀를 가능한 선택지로 남겨뒀다. 골프닷컴은 10일, 가르시아가 스페인오픈 기자회견에서 향후 진로에 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PGA투어 복귀도 선택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은 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2017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가르시아는 2022년 출범한 LIV골프에 합류했다. LIV골프의 파산 절차가 진행되자 법원에 기존 계약 관계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고, 6일 법원 결정으로 계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는 계약을 정리해 LIV골프의 기존 체제와 관련한 잠재적 후폭풍을 피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재편될 LIV골프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은 닫지 않았다.

미 공군 알렉산더 배럿 중사가 2023년 7월 14일 독일 스팡달렘 공군기지 골프대회에서 샷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 U.S. Air Force 52FWPA by Airman 1st Class Albert Morel · 원본 · Public domain

가르시아가 우선으로 꼽은 목표는 2027년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이다. 그는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에게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선수 출전이 어렵다면 부단장 등 다른 역할로 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GA투어 복귀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다. LIV골프의 챕터11 신청 이후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을 때 PGA투어는 별도의 절차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가르시아가 복귀하더라도 마지막 LIV골프 대회 출전일부터 1년간 PGA투어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어, 보도는 최소 2027년 8월까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했다. 가르시아는 내년 1월 47세가 되는 만큼 PGA 챔피언스투어와 주요 대회 출전도 선택지로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가르시아는 LIV골프 계약에서 벗어난 뒤 PGA투어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2027년 라이더컵 출전을 우선 목표로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