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가 작품 공백기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이 2026년 7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됐다. 집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핀 뒤 여러 카페에 직접 전화해 근무할 수 있는지 물었다. 최근 뮤지컬을 마치고 다음 작품까지 시간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민도희는 카페에서 1년 3개월 일한 경험이 있었지만, 마감 근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일부 매장에서 채용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 단기 근무를 원하자 장기 근무자를 찾는다며 거절한 곳도 있었다.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구직이 뜻대로 되지 않자 민도희는 예전에 일했던 카페 사장에게 연락해 다음 작품 전까지 동네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장은 어디를 가도 잘할 것이라며 응원했다. 어머니는 공백기가 길어지며 딸의 자존감이 낮아졌지만, 일을 시작한 뒤 생기가 돌고 한결 좋아졌다고 전했다.
민도희는 앞서 6월 17일 유튜브에서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일을 곧 그만두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7월 26일 방송에서는 뮤지컬을 마친 뒤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한 김성균과 바로도 집을 찾았고, 바로는 손호준이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소식을 듣고 울었다고 전했다. 민도희는 당시 휴대전화 개통이 늦어 동료들의 부재중 전화를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민도희, 작품 공백기에 카페 알바 구직…다음 작품 전 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