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NLCS 엔트리 잔류론…다저스네이션, 로하스 대신 활용 제안

새벽야식러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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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엔트리 잔류 가능성을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이 다뤘다. 히가시스포웹은 10일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네이션의 제안을 전하며, 부상 중인 미겔 로하스 대신 김혜성을 명단에 남길 수 있다는 현지 의견에 주목했다.

다저스는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NLCS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수 한 명을 빼고 투수 한 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최종 엔트리는 발표하지 않았다. 로하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도중 허리를 다쳤다. 정밀검사에서 심각한 이상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정상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김혜성 자료사진.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경기 중 1루로 다이빙하고 있다.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로버츠 감독은 검사에서 과거에도 나타났던 증상이 확인돼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지만,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팀 이동과 다음 훈련이 남아 있어 서두를 이유가 없으며, 회복 상태를 더 살핀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다저스네이션은 김혜성을 대주자와 수비 교체 자원으로 활용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빠른 발과 수비력을 경기 후반에 쓸 수 있다는 판단이다. 로하스가 정상적으로 뛸 수 있다면 김혜성이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엔트리 결정은 로하스의 몸 상태에 달려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의 NLCS 엔트리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다저스네이션은 김혜성을 대주자·수비 자원으로 남기자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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