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제주 복귀전서 바이시클 킥…서울전 패배 속 첫 골

조용히보고있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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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에서 제주SK가 FC서울에 1-2로 졌고, 이건희가 복귀전에서 득점했다고 보도했다. 후반 초반 선제골을 내준 제주는 후반 26분 이건희의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6분 뒤 다시 실점했다. 승리했다면 2위까지 오를 수 있었던 제주는 승점을 얻지 못해 4위에 머물렀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신진을 빼고 이건희를 투입했다. 이건희는 김륜성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은 뒤 왼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골닷컴은 이 장면을 올해의 골 후보로도 거론될 만한 득점이라고 평가했다.

FC 신시내티의 매트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오픈컵 시카고 파이어전 후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2025시즌 광주FC에서 제주로 이적한 이건희는 제주에서 6경기를 뛰며 2골을 기록한 뒤 상무에 입대했다. 이번 골은 전역 후 제주에 돌아와 넣은 첫 득점이다. 제주는 올 시즌 36골로 리그 득점 8위, 31실점으로 최소 실점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건희가 제주 복귀전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첫 골을 넣었지만, 제주는 FC서울에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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