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투입 뒤 기회 창출…아틀레티코, 알라베스 꺾고 4연승

오늘도파이팅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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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 가스테이스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2-1로 꺾었다. 4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는 승점 19(6승 1무 1패)를 기록해 선두 바르셀로나를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과의 6일 국가대표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뒤 벤치에서 출발했다.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풋몹 집계로는 약 33분을 뛰며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고, 26차례 패스 중 22회를 성공시켰다. 크로스는 3회 시도해 2회 연결했으며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세 차례 터치했다. 평점은 7.2점이었다.

치르크와 란라헤이드르이모흐난트의 1948년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후반 16분 앙헬 페레스가 퇴장당해 알라베스가 10명으로 줄었다. 수적 우위를 얻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아틀레티코는 14일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알라베스전 후반에 교체 출전해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후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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