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알폰소 데이비스와 연결…부상 이력·이적료가 변수

영화보는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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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 이후 여러 왼쪽 풀백과 연결됐으며, 데이비스도 그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데려와 중앙 미드필더진을 보강했지만 왼쪽 수비수 영입에는 실패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크 쇼가 해당 포지션의 성인 선수 중 유일한 전문 자원이며, 파트리크 도르구는 왼쪽에서 뛸 수 있지만 주 포지션은 아니라고 전했다. 쇼는 31세이고 부상이 잦아 선수층 문제가 우려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FC 신시내티의 맷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컵 16강전 뒤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데이비스는 바이에른에서 7년간 왼쪽 수비수로 뛰었고, 25세로 계약은 2030년까지다. 다만 2024-25시즌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간 결장했고 지난 시즌에도 허벅지 근육 염좌를 겪었다. 독일 매체 푸스발 뉴스는 바이에른이 약 5000만 유로부터 협상하되 6000만 유로 미만에 매각할 가능성은 낮으며, 추가 옵션을 포함한 6500만 유로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부상 이력과 높은 이적료가 맨유의 영입 추진에서 걸림돌로 거론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가 바이에른의 알폰소 데이비스와 연결됐으며, 선수의 부상 이력과 바이에른이 원하는 이적료가 변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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