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토트넘에 2월 2-0 승리…10월엔 1-1 무승부

라면끓이는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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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2026년 맞대결에서는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왔다. 2월 7일에는 맨유가 2-0으로 이겼고, 10월 10일에는 1-1로 비겼다. 2월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전반 29분 나왔다.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카세미루를 향한 거친 태클로 퇴장당해 토트넘은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뛰었다. 맨유는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연결을 받은 코비 마이누가 공을 내줬고, 브라이언 음뵈모가 이를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아마드와 마테우스 쿠냐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종료 9분 전 페르난데스가 디오구 달로트의 크로스를 받아 추가 골을 터뜨렸다. 당시 맨유는 마이클 캐릭 복귀 후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3점 차였다. 토트넘은 14위였다. 수적 우위를 득점으로 연결한 2월 경기와 달리, 10월 맞대결은 한 골씩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않았다.

자료사진: 2006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경기 · Dan Flies · 원본 · CC BY-SA 2.0

2006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경기 자료사진 · Dan Flies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 토트넘에 2월 2-0 승리…10월엔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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