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단장보다 감독 먼저 선임하나…그룹 주도 움직임 보도

물멍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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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단장 선임에 앞서 차기 감독을 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MHN스포츠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며, 그룹 핵심 인사를 중심으로 새 감독 영입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후보와 접촉 여부, 최종 결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서 중심 인물로 언급된 A씨는 김승연 회장에게 주요 사안을 직접 보고하고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야구계에서 평가받는다고 전해졌다. 구단의 공식 조직과 별도로 그룹 의사를 전달하고 인사 문제를 조율해 왔다는 설명도 담겼다. 이 때문에 단장 공석이 감독 선임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월 18일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한화는 김응룡·김성근·김경문 감독을 모두 영입한 유일한 프로야구 구단으로 보도됐다. 김응룡 감독은 우승 경력, 김성근 감독은 우승 경험과 팀 운영 방식으로 알려졌으며, 김경문 감독은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에도 이름값보다 한화의 전력 문제를 해결할 지도력이 중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신임 감독과 뒤이어 선임될 단장이 공통된 팀 운영 방향을 갖춰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MHN스포츠는 한화가 단장보다 감독을 먼저 선임할 가능성과 그룹 핵심 인사의 관여설을 보도했다. 구체적인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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