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2026년 2월 2-0 승리 뒤 10월 1-1 무승부

아침출근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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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2026년 10월 10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2월 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맨유가 2-0으로 이겼다. 두 경기는 모두 2026년에 열렸지만, 2월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고 10월에는 승부를 가리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경기 자료사진, 2022년 3월 12일 올드 트래퍼드 · Ardfern · 원본 · CC BY-SA 4.0

2월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전반 29분 나왔다.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카세미루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퇴장당했고, 수적 우위를 얻은 맨유는 38분 세트피스에서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아마드와 마테우스 쿠냐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종료 9분 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디오구 달롯의 크로스를 마무리해 승리를 굳혔다. 로메로는 토트넘 합류 후 프리미어리그 네 번째 퇴장을 기록했다. 이는 당시 리그에서 해당 기간 최다이자 토트넘 선수 공동 최다였다.

당시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 복귀 후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3점이었다. 토트넘은 14위였으며, 이 패배로 2026년 들어 프리미어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이 경기에서 맨유 통산 314경기 만에 200번째 득점 관여를 달성했다. 2월에는 퇴장 뒤 세트피스 득점과 추가 골로 승리를 확정한 맨유가, 10월에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2018년 4월 21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자료사진 · Ardfern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토트넘, 2026년 2월 2-0 승리 뒤 10월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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