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기록해 브랜든 케왈라마니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골프한국은 10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링크스-파크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결과를 11일 보도했다. 총상금은 7억원이며 코스는 파70, 6,965야드다.
이대한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작성했다. 3라운드 62타는 전가람과 함께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전가람도 버디 8개를 기록해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선두와는 2타 차다.

첫 두 라운드에서 연속 단독 선두였던 배용준은 3라운드 이븐파 70타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에 내려왔다. 8번 홀에서는 그린 위 2.7m 거리에서 3퍼트를 해 더블보기를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안지민은 7언더파 63타를 보태 합계 11언더파 단독 5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이대한이 8언더파 62타로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브랜든 케왈라마니와 공동 선두에 섰고, 전가람과 배용준은 2타 차 공동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