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LG 존 케네디 2026-27시즌 복귀 발표…호주 무대서 다시 뛴다

꾸미는재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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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밴디츠가 LG 트윈스 투수 존 케네디의 2026-27시즌 합류를 발표했다. 브리즈번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네디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뛴다고 알렸다. LG가 정규시즌을 마치지 않았고 포스트시즌도 앞둔 시점에 나온 발표다.

케네디는 지난 시즌 브리즈번에서 선발로 10경기에 나서 52⅓이닝을 던지고 탈삼진 44개를 기록했다. 구단은 그를 올해의 투수로 선정했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인 케네디는 8월 라클란 웰스의 대체 선수로 LG에 합류했고, 10일까지 22경기에서 1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올렸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호주프로야구는 11월 19일(현지시간) 개막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브리즈번은 개막일에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 첫 경기를 치른다. KBO리그와 호주프로야구의 일정이 달라 두 리그에서 모두 뛸 수 있고, 브리즈번의 발표가 LG 퇴단이나 포스트시즌 불참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케네디의 브리즈번 합류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리즈번 밴디츠가 존 케네디의 2026-27시즌 복귀를 알렸다. 케네디는 현재 LG에서 뛰고 있으며, 합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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