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 OTT 경쟁서 피콕, 신규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 약 30% 확보

사무실탈출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77

스포츠 중계는 OTT 사업자가 경기 시청 수요를 가입자로 연결하는 데 활용하는 실시간 콘텐츠다.

스포츠 팬의 서비스 이동을 추적한 Sports Innovation Lab의 조사에서는 피콕(Peacock)이 신규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Sports Innovation Lab이 2024년 2월 28일 발표한 보고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DirecTV Stream, Hulu + Live TV, FuboTV, Sling TV, Peacock, Paramount+, ESPN+, YouTube TV 등 8개 플랫폼이다.

조사에 따르면 피콕은 2023년 3월 31일 기준 신규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OTT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보고서가 정의한 신규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비중이다.

피콕으로 이동한 가입자의 주요 유입 경로는 기존 DirecTV Stream과 Paramount+ 구독자였다.

같은 8개 서비스 가운데 스포츠 팬의 월평균 신규 가입이 늘어난 곳은 피콕과 Paramount+뿐이었다.

보고서는 스트리밍을 한 번도 유료로 이용하지 않은 팬층이 줄고 경쟁이 치열해져, 사업자들이 기존 가입자를 끌어오는 ‘컨퀘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Fubo도 2024년 연례보고서에서 스포츠 중계를 가입자 확보 수단으로 설명했다.

시청·추천 기능을 통해 이용자 참여와 유지율을 높이는 전략도 제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 중계 OTT 경쟁서 피콕, 신규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 약 30% 확보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