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경기 만에 벤치서 출발…아틀레티코 알라베스 꺾고 4연승

짧은주말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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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일 스페인 비토리아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트사에서 열린 2026-27시즌 라리가 8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4연승을 이어갔다. 발목에 불편함이 있던 이강인은 1라운드 말라가전 이후 공식전 8경기 만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알렉스 그리말도의 골로 앞섰지만, 전반 추가시간 로뱅 르 노르망의 페널티박스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루카스 보예가 이를 성공시켜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11분 루카스 바리오스 대신 들어간 이강인은 처음에는 훌리안 알바레스 뒤에서 공격을 풀었고, 이후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해 동료들과 연계하며 돌파를 시도했다.

2015년 스페인 로케타스데마르 유소년 대회 시상식의 이강인. 자료사진 · Ayuntamiento Roquetas de Mar from Roquetas de Mar - Almería, España · 원본 · Public domain

후반 14분 앙헬 페레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은 아틀레티코는 공세를 이어갔다. 훌리안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는 등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지만, 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마무리해 승부를 뒤집었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않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그의 적극적인 경기 관여와 팀 공격에 더한 활기를 언급했고, 마르카는 동료와의 연계와 오른쪽 측면에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공식전 8경기 만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교체 투입됐고,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를 2-1로 꺾어 4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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