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26 MLS 정규시즌 18번째 매치데이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CF 몽레알 원정에서 1-0 승리를 안긴 결승골이 선정의 바탕이 됐다. 팀은 이 승리로 정규시즌 연승을 6경기로 늘렸다.

이번이 올 시즌 세 번째 선정이다. 앞선 두 차례는 15번째와 16·17번째 매치데이였고, 이번 선정까지 연속 매치데이 기록으로 이어졌다. 다만 MLS가 공개한 18번째 베스트 팀에서 수아레스는 선발 11명이 아니라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과 선발 출전 여부를 구분해 볼 대목이다.
선정 당시 수아레스는 2026 정규시즌 13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만 6골을 넣어, 올 시즌 득점의 상당 부분을 짧은 기간에 몰아쳤다. 인터 마이애미와는 2026 MLS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연장한 상태로, 팀은 그의 득점력을 시즌 내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참고 자료
수아레스, 몬트리올전 결승골로 MLS 베스트 팀…3번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