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헐시티 관심에도…이탈리아노 감독, 오현규 이적 반대 보도

연애는어려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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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10일 베식타스의 이탈리아노 감독이 오현규의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과 헐시티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 경영진과 협상할 계획이었고,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뜻을 구단 경영진과 공유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중반 헹크에서 베식타스로 옮겨 공격수로 활약했다. 베식타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블라호비치를 영입했으며, 보도는 이 영입이 오현규의 팀 내 입지에도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628분을 뛰었고,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베식타스와의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관중석을 바라보는 FC 신시내티 수비수 맷 바너의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베식타스는 쉬페르리그에서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2020-21시즌 우승 이후 6시즌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블라호비치는 리그 5골을 넣었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의 제안에도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파나틱 등 튀르키예 매체는 이탈리아노 감독이 오현규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구단 경영진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헐시티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와 협상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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