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17세 멕시코 유망주 모라 영입 타진…바이아웃 2800만 달러 보도

오늘부터다시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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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클루브 티후아나의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0일 멕시코 매체 엘 포르베니르를 인용해 아스널이 1월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추진하려고 티후아나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티후아나 유스 출신인 모라는 2024년 8월 15세에 1군 데뷔를 했고,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구단에서 62경기에 나서 15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6월 멕시코 대표팀 데뷔전도 치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최종 명단에 포함돼 4경기에 출전했고, 조별리그 한국전에는 나서지 않았다.

2026년 힐베르토 모라 자료사진 · Selección Nacional de México · 원본 · CC BY 4.0

스포츠바이블은 모라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벤피카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계약에는 2800만 달러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었던 하비에르 아기레는 모라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스널이 1월 영입을 염두에 두고 티후아나에 모라 관련 초기 협상을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라는 티후아나 1군에서 62경기 15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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