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알라베스전 후반 42분 결승 헤더…아틀레티코 4연승

건강하게먹자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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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후반 42분 헤더로 결승골을 넣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2026-27시즌 라리가 8라운드 경기는 10일 비토리아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트사에서 열렸다. 이번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4연승을 거두며 2위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알렉스 그리말도의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로뱅 르 노르망의 페널티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루카스 보예가 이를 성공시켜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14분 앙헬 페레스가 비디오 판독 뒤 퇴장당해 아틀레티코가 수적 우위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안토니오 시베라의 선방에 막혀 한동안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다. 후반 42분 바에나의 크로스를 로메로가 머리로 마무리해 승부를 결정했다.

2026년 7월 7일 월드컵 아르헨티나-이집트전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로메로는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그가 수비와 빌드업에 기여한 뒤 후반 막판 공격에 가담해 득점했다고 평가했다. 경기 후 로메로는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시차와 팀의 요구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팀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틀레티코가 현재 경기력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로메로가 후반 42분 바에나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넣었고,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를 2-1로 꺾어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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