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 디 애슬레틱이 BTS·손흥민 사례와 비교

월급관리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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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한국 축구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자 영국판 디 애슬레틱이 병역특례 제도의 공정성을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이 지난 3일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뒤 양민혁, 이기혁, 박승수의 언행을 둘러싸고 비판이 나왔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병역 혜택을 언급했고, 이기혁은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박승수는 전역모를 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세 선수는 사과했다.

디 애슬레틱은 논란이 선수 개인의 언행을 넘어 체육인 병역특례 논쟁으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특례가 축소될 가능성을 언급했고, 국회에는 체육요원 병역특례 폐지 개정안이 발의됐다. 매체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점을 비교 사례로 들었다.

양민혁,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강원FC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에든버러대학교의 이정우 선임강사는 축구선수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견줄 만한 사례로 손흥민과 이강인을 언급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우승 선수 중 새로운 손흥민이나 이강인으로 성장할 인물이 얼마나 될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2020년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며, 훈련생 157명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디 애슬레틱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불거진 병역특례 논란을 다루며 방탄소년단과 손흥민의 군 복무 사례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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