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026년 10월 10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26/27시즌 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5-1로 꺾었다.
경기 시작 65초 만에 콜 파머의 패스를 받은 조던 헨더슨이 선제골을 넣었고, 3분에는 모건 로저스의 슈팅이 안토니오 실바를 맞고 들어갔다.
첼시는 경기 시작 2분 29초 만에 2-0으로 앞서며 구단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최단 시간 두 골 차 리드 기록을 세웠다.
후반에도 첼시는 시작 30초 만에 조앙 페드루의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본머스는 51분 에바닐송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67분 페프 차바리아의 크로스를 페드루가 마무리했다.
70분에는 헨더슨이 파머가 얻은 프리킥을 25야드 거리에서 성공시켜 5-1을 만들었다.
헨더슨과 페드루는 각각 두 골을 기록했다.
첼시는 A매치 휴식기 전 브렌트퍼드에 패한 뒤 이번 경기에서 공격력을 앞세워 반등했고, 승리로 시즌 초반 리그 5위에 올랐다.
본머스가 추격한 뒤에도 두 골을 더 보태 승리를 확정한 점은 첼시의 공격 전개가 경기 후반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참고 자료
헨더슨·페드루 멀티골…첼시, 본머스에 5-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