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헨더슨, 잉글랜드 남자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7회 출전

야근끝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349

조던 헨더슨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남자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7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잉글랜드는 3위에 올랐고, 헨더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조던 헨더슨 자료사진, 2018년 콜롬비아 대 잉글랜드 경기 · Voltmetro · 원본 · CC BY-SA 4.0

헨더슨은 2010년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월드컵 4회와 유럽선수권 3회에 출전해 대표팀 경력을 이어 왔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일곱 번째 메이저 대회를 기록했다. 그는 2019년 잉글랜드 남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월드컵 직전 시즌에는 브렌트퍼드에서 뛰었다. 2025년 7월 아약스에서 자유계약으로 합류해 2025/26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4경기에 나섰고, 9월에는 구단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브렌트퍼드는 프리미어리그 9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8년 6월 13일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인 조던 헨더슨 자료사진 · Кирилл Венедиктов · 원본 · CC BY-SA 3.0

월드컵 뒤 헨더슨은 브렌트퍼드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 구단은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합류와 리그 목표 달성을 돕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헨더슨이 선수 경력의 마지막 시기에 다른 도전을 원하자 구단은 이를 존중했다. 그는 2026년 8월 첼시와 2년 계약을 맺고 2026/27시즌을 앞두고 새 팀에 합류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던 헨더슨, 잉글랜드 남자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7회 출전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