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가 10일 제천체육관과 명지국민체육센터, 세명대 체육관, 세명고 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훕시티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U9부 7팀, U10부 9팀, U11부 9팀, U12부 12팀 등 37팀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종별 예선이 진행됐다.
예선에서는 성북 삼성 U9부가 청주 드림팀에 종료 직전 득점으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원주DB U11부는 성북 삼성을 36-9로 제압했고, 큰 점수 차로 앞선 경기 막판에도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켰다. 아산우리은행은 일부 선수의 부상 속에 강남 삼성과 첫 경기를 치러 33-43으로 패했다.

아산우리은행은 앞서 6일 열린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에서 유소년 클럽으로 출전해 엘리트 초등학교 팀들과 경쟁한 끝에 3위를 기록했다. 첫날 예선이 끝난 뒤 U9·U10·U11부에서는 결선 진출팀 22팀이 가려졌다. U12부는 11일 12강전을 마친 뒤 결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성북 삼성 U9부가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 예선에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고, 원주DB U11부는 36-9 승리와 버저비터 3점슛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