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2026년 8월 10일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양시는 대중적 인지도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위촉 배경으로 들었다. 김다현에게 광양은 가족의 뿌리와 맞닿은 곳이기도 하다.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이기 때문이다.
김다현은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데뷔했고, 이듬해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과 솔로 싱글 ‘꽃처녀’ 발표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3위인 미를 차지했다.
2024년에는 MBN ‘현역가왕’ TOP3에 들고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했다.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칭찬고래’ 등이 대표곡이다.
홍보대사로서 김다현은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 따뜻한 민심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도 김다현이 광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김다현, 할아버지 고향 광양 홍보대사 됐다…무엇을 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