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시미즈가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집과 구두 사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황재균도 출연했다. 시미즈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넓은 거실과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 특징이었다. 시미즈는 아침 식사를 하며 그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다.
시미즈는 안무가와 구두 사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만든 구두는 에스파와 아이유, 블랙핑크 등이 착용했다. 대학 졸업 전 자본금 3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시미즈는 돈이 부족해 적자를 최대한 줄이려 했고, 집에서 직접 포장했다고 말했다. 당시를 돌아보며 “바퀴벌레랑 같이 살았다”고도 했다.
댄서들의 페이를 잘 챙기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퍼포머들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생각해 실력 있는 사람을 구성하려 한다고 답했다. 인성도 중요하게 보고, 함께하는 이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옷을 골라 입은 뒤 고급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담겼으며, 패널들은 시미즈를 두고 “영 앤 리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