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앱 FotMob은 FIFA 월드컵 2026을 자사 플랫폼의 “올해 최대 순간”으로 내세운다.
회사 광고 안내에 따르면 월드컵은 이용량과 참여도, 이용자 증가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다.
팬들이 대회 기간 여러 주에 걸쳐 경기와 골, 주요 장면을 실시간으로 따라오는 만큼, FotMob은 일반 광고와 별도로 월드컵 전용 광고·후원 상품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FotMob 광고 페이지에는 월간 활성 이용자 2천만 명 이상, 연간 푸시 알림 1,170억 건 이상, 앱 다운로드 1억 건 이상이라고 적혀 있다.
이는 회사가 공개한 각기 다른 이용 규모 지표다.
회사는 팬들이 킥오프 전부터 경기 중, 종료 뒤까지 앱을 찾는다고 설명하며, 광고주에게 프리미엄 노출과 후원, 브랜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앱에서는 실시간 점수와 라인업, 경기 통계뿐 아니라 xG·슈팅 맵, 선수 평점, 영상 하이라이트와 문자 중계를 볼 수 있다.
앱 소개에는 실시간 오디오 중계도 제공한다고 나와 있으며, 400개가 넘는 대회를 다룬다.
축구 뉴스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tMob은 2004년 태국 신혼여행 중 고향 경기를 따라가기 어려웠던 Christer Nordvik의 불편에서 출발했다.
베르겐으로 돌아온 그는 동생 Tommy와 함께 앱의 첫 버전을 만들었다.
참고 자료
FotMob이 꼽은 2026 월드컵…앱 기능과 광고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