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한 김효주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야마시타 미유는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김효주와 6타 차를 보였다.
김효주는 3번 홀 보기 뒤 5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17번 홀 버디로 이날 타수를 더 줄였다. 김효주는 11일 최종 4라운드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쩡야니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해 12언더파 204타로 야마시타에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2위였던 박성현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아마추어 김규빈은 버디 7개와 보기·더블보기 각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규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효주·박성현과 공동 13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참고 자료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7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선두 야마시타 미유와 6타 차다. 최종 라운드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