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직접 설득한 엔드릭, AC밀란행 선호 보도…맨유 영입 난항

야근끝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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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는 엔드릭이 AC밀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재 AC밀란을 이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은 과거 맨유를 지휘했으며, 엔드릭과 직접 통화해 영입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모림 감독은 통화에서 엔드릭을 오른쪽 윙어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구상을 설명했다고 팀토크는 전했다.

브라질의 공격 유망주 엔드릭은 2022년 팔메이라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은 영입에 총 7000만 유로를 투자했고, 엔드릭은 2024년 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공격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됐다. 이번 시즌 리그 출전 시간은 4분이다.

FC 신시내티의 맷 바너,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팀토크는 맨유가 공격진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새 자원을 찾고 있으며, 벤자민 세슈코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의 설득 이후 엔드릭이 AC밀란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와 함께, 팀토크는 맨유의 영입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이적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팀토크는 아모림 감독이 엔드릭에게 AC밀란에서의 기용 구상을 전하며 영입을 설득했고, 엔드릭이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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