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제주를 2-1로 꺾고 K리그 통산 7번째 우승을 자력으로 확정하기까지 승점 7만 남겼다. YTN은 10일 서울이 승점 65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과의 격차를 18점으로 벌렸다고 보도했다. 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을 추가하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서울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문선민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1-1로 맞선 후반 33분 문선민이 연결한 패스를 클리말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문선민은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기록했고, 클리말라는 리그 14호 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참고 자료
서울은 문선민의 1골 1도움과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를 2-1로 꺾고 자력 우승까지 승점 7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