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알라베스전 벤치 출발…개막전 이후 첫 선발 제외

고양이발자국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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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한 뒤 처음 치르는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하고 벤치에서 출발한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후 11시15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지 않는 것은 8월 20일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한 뒤에는 7경기 연속 선발로 뛰었다. 스포츠경향은 9~10월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점과 A매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을 다친 점이 이번 선발 제외의 배경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알라베스전에 그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다.

1948년 처크와 란라하이드르임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아틀레티코는 아데몰라 루크먼과 조너선 데이비드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파블로 바리오스, 조니 카르도소, 코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중원을 맡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로빈 르노르망,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경기 전 아틀레티코는 5승1무1패, 승점 16으로 리그 2위였고 알라베스는 3승2무2패, 승점 11로 6위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을 다친 뒤 대표팀 복귀 첫 경기인 알라베스전에서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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