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고 이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은 후반 선제골을 내준 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아스널의 유효 슈팅은 카이 하베르츠의 헤딩 한 차례에 그쳤다. 리즈의 제이든 보글과 가브리엘 구드문드손이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막아냈다. 후반 10분 구드문드손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 저스틴이 득점하며 리즈가 앞섰지만, 아스널은 7분 뒤 벤 화이트의 연결을 칼라피오리가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동점 직후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포함해 선수 세 명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기마랑이스는 후반 25분 데클런 라이스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슈팅해 역전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경기 막판 마르틴 외데고르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이데일리는 이날 홈 관중이 6만315명이었으며, 아스널이 리즈와의 최근 리그 맞대결 11경기에서 10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이데일리는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교체 투입 후 결승골을 넣어 아스널이 리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