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제주전 1골 1도움…헤더 도움 돌아보며 머리 농담

오늘은여유롭게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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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 FC와의 K리그1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FC서울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분 선제골을 넣은 문선민은 1-1로 맞선 후반 33분, 제주 문전으로 달려가는 클리말라에게 후방에서 온 공을 헤더로 연결했다. 클리말라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뒤 문선민은 공을 동료 쪽으로 돌려놓으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더 도움 장면을 돌아보며 머리를 가리키고 머리가 조금 벗겨진 것 같다는 취지로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를 더해 올 시즌 4골 7도움을 기록했고, 2019년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채웠다.

2025년 2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안양 경기의 문선민.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문선민은 김기동 감독이 자신의 장점을 살려주고,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방안을 놓고 비디오 미팅도 자주 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팀워크를 언급하며 선수들 사이의 소통과 수비 간격 유지도 강조했다. A매치 휴식기 전 3경기에서 1승 2패를 거둔 서울은 이날 승리했다. 문선민은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중요한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문선민은 제주전에서 선제골과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돕는 헤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4골 7도움으로 2019년 이후 처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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