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에 2-1 역전승…27경기 무패 끊었다

운동은내일부터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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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을 2-1로 꺾었다.

바이에른에는 시즌 첫 리그 패배이자 27경기 무패 행진의 종착점이었다.

리그 선두를 상대로 만든 역전승은 아우크스부르크가 리그 5경기 무승을 끊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마누엘 바움 감독은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긴 뒤 선발 명단을 네 자리 바꿨다.

목요일 팀에 합류한 아르투르 샤베스를 곧바로 선발로 내보낸 선택은 적중했다.

샤베스는 후반 75분 메르트 쾨뮈르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동점골을 넣으며 추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후반 81분 한노아 마센고가 디미트리오스 얀눌리스의 패스를 결승골로 연결해 2-1 역전을 완성했다.

뮌헨 원정에는 아우크스부르크 팬 4,000명이 동행했다.

경기 막판의 두 골로 승부를 뒤집은 팀은 무승을 끊었고, 바이에른은 이어 오던 긴 무패 기록을 홈에서 마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에 2-1 역전승…27경기 무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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