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남편 조영남과 ‘또리네 집’ 포장하며 부부 협력 일상 공개

느긋한오후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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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책 ‘또리네 집’을 포장하는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서은혜는 영상과 함께 “부부가 협력할 때”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서은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의 단체 주문을 준비하며 포장과 사인을 나눠 맡았다. 조영남이 포장지를 뜯고 서은혜가 책에 사인하는 식이다. 조영남은 “부부가 이렇게 분업해서 일하니까 좋네”라고 말했다.

서은혜는 앞서 남편과 초음파 사진을 든 모습을 공개해 임신설이 제기되자, 해당 사진은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한 AI 이미지라고 해명했다. 서은혜 측은 임신설이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이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을 맡았다. 조영남과는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만나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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