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 원정서 2-1 역전승…27경기 무패 끊었다

주말계획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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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가 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의 안방에서 2-1로 역전승했다. 바이에른은 리그 27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고, 올 시즌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패했다. 연승 기록이 아니라 무패 기록을 끊은 경기라는 점에서 결과의 무게가 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 2012년 11월 자료사진 · Markus Unger · 원본 · CC BY 2.0

아우크스부르크 감독 마누엘 바움은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긴 뒤 선발 명단 네 자리를 바꿨다. 목요일에 팀에 합류한 아르투르 샤베스도 곧바로 선발로 내보냈고, 그는 후반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선택에 응답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75분 메르트 쾨뮈르의 코너킥을 샤베스가 헤더로 마무리해 1-1을 만들었다. 이어 81분에는 디미트리오스 얀눌리스의 패스를 받은 한노아 마센고가 결승골을 넣었다. 동점부터 역전까지 걸린 시간은 6분이었다.

이번 승리로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뮌헨 원정에는 팬 4,000명이 동행했다. 바이에른의 긴 무패 행진을 멈춘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답답한 흐름도 한 번에 끊은 원정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 원정서 2-1 역전승…27경기 무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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