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호, WBC 코치진과 아시안게임 준비…대만전까지 촘촘한 일정

절약실천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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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진이 8월 25일 발표됐다. 수석코치는 한화 이글스 QC 코치 강인권으로,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같은 직책을 맡아 한국의 17년 만의 8강 진출을 도왔다. 투수코치 최원호와 수비코치 이동욱 역시 WBC 코치진으로 활동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기자회견 자료사진 ·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원본 · CC BY-SA 2.0

타격·QC 코치는 박경수, 작전코치는 경희대 감독 최태원, 배터리 코치는 울산 웨일스 수석코치 최기문이다. 최기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24년 K-베이스볼 시리즈와 프리미어12에서도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류 감독과 코치진은 발표 하루 전인 24일 첫 공식 회의를 열어 대회 일정과 주요 상대국 전력을 논의했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대표팀 24명은 9월 14일 소집돼 15~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18일 나고야로 출국한다. 현지 적응훈련을 거쳐 21일 대만과 첫 경기를 하고, 22일 홍콩·23일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르는 일정이다. 이후 결과에 따라 25~26일 슈퍼라운드, 27일 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류지현호, WBC 코치진과 아시안게임 준비…대만전까지 촘촘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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