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노리는 엘리엇 앤더슨…맨시티 전 재정 고문은 할인 매각에 선 그어

수다떨고싶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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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맨시티의 전 재정 고문 스테판 보르손은 이적료를 낮춘 협상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가 앤더슨 영입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맨시티의 상황에 따라 저렴한 이적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다.

앤더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보도된 이적료는 1억1600만 파운드(약 2060억 원)다. 보르손은 선수들이 향후 매각될 가능성은 있지만, 맨시티가 다른 구단들과 법적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해당 구단들에 선수를 할인해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적 협상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도, 지금 관련 논의를 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2026년 6월 23일 미국 폭스버러에서 열린 FIFA 월드컵 잉글랜드-가나전의 엘리엇 앤더슨. 자료사진 · YantsImages · 원본 · CC BY-SA 4.0

맨시티에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이 제기됐다. 독립위원회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으며, 결과가 뒤집히지 않을 경우 벌금과 승점 삭감, 우승 타이틀 박탈, 강등, 리그 퇴출 등이 징계 가능성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보르손의 발언은 앤더슨의 이적이 확정되거나 맨유가 영입을 제안했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의 영입 관심이 보도된 엘리엇 앤더슨에 대해 맨시티 전 재정 고문은 구단 간 법적 다툼이 이어질 경우 할인 매각과 원만한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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