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 투표로 9월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시간) 팬들이 직접 수상자를 뽑았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구단을 통해 이번 상이 자신에게 특별하다며, 트로피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이강인은 적응이 예상보다 빨랐던 이유로 동료와 팀 전체의 도움을 들었다. 수상도 선수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다만 자신은 아직 적응하는 과정에 있고, 팀과 함께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 팬들이 서로 가깝게 지내는 분위기를 가족 같은 구단의 특징으로 꼽았다. 구성원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계속 발전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팬 투표로 9월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그는 첫 수상의 특별함과 트로피를 받는 기쁨을 전하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