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율 0.116 부진에 FA 전망 흔들…마이너 계약 가능성도

치킨생각나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6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부진한 시즌을 마치면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내기조차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포츠조선은 애틀랜타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과 함께, 다른 팀을 찾더라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미국 현지 매체들의 예상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하성은 올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정규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 9타점, OPS 0.359를 기록했다. 오프시즌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을 다쳐 수술했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한 뒤 5월에야 복귀했다. 타격 부진이 이어지며 6월에는 타율이 1할 아래인 6푼대로 떨어졌다.

시애틀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 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8월 말 LA 다저스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쳤지만 반등은 이어지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에 1승 3패로 탈락했고, 김하성도 시리즈에서 타격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보도는 시즌 성적과 부상 여파를 근거로 내년 계약 규모가 작아질 수 있으며, 빅리그 계약을 제시할 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현지 전망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하성은 타율 0.116으로 시즌을 마쳤고, 미국 현지에서는 애틀랜타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며 마이너리그 계약 가능성도 거론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