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은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뉴스·교양·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SBS CNBC 기자와 앵커를 거쳐 뉴욕 특파원을 지냈다.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전했으며, 뉴시스는 그를 거래소 현장에서 관련 뉴스를 전한 국내 최초 인물로 소개했다.
인천아시안게임과 광주유니버시아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에서는 대변인과 외신대변인을 맡았다.
방송 뉴스와 경제 현장 취재에 더해 국제행사에서 공식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도 한 셈이다.
교보문고 프로필에는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 대변인 겸 집행위원 경력도 실려 있다.
2026년 4월 1일 뉴시스 보도 당시 류지현은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 aSSIST 객원교수, 성균관대 미디어문화콘텐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YOU Creative Communications 대표로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와 컨설팅도 병행했다.
같은 날 보도된 저서 『대화가 필요한 순간』은 마음을 여는 대화, 유능하게 보이는 대화, 신뢰를 주는 대화, 가치를 높이는 대화를 다룬다.
책에서 그는 “말의 내용보다 말의 온도가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고, AI 시대에도 사람 사이의 직접 대화가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학력은 이화여대 불문학·영문학 학사, 연세대 언론홍보 석사, 뉴욕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광운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다.
참고 자료
류지현, SBS 1기 아나운서에서 뉴욕 특파원·국제행사 대변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