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국제행사까지…류지현의 신간 ‘대화가 필요한 순간’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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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교수가 대화를 주제로 한 신간 《대화가 필요한 순간》을 펴냈다.

뉴시스는 2026년 4월 1일 출간 소식을 전하며, 30여 년간 방송과 국제행사, 학계에서 말의 현장을 경험한 그가 대화의 본질을 정리했다고 소개했다.

류 교수는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들어와 뉴스·교양·스포츠를 두루 맡았다.

이후 SBS CNBC 기자와 앵커를 거쳐 뉴욕 특파원으로 일하며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전했다.

인천아시안게임과 광주유니버시아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대변인과 외신대변인 역할도 맡았다.

방송과 국제행사에서 메시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겪은 이력이 책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책은 대화를 말재주가 아닌 이해와 공감의 태도로 다룬다.

‘마음을 여는 대화’, ‘유능하게 보이는 대화’, ‘신뢰를 주는 대화’, ‘가치를 높이는 대화’ 네 갈래로 구성하고, 장마다 메시지 대화법과 발표, 목소리·태도에 관한 실용 코너를 뒀다.

류 교수는 인간관계에서 말의 내용보다 ‘온도’가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며, AI 시대에도 사람 사이의 직접 대화는 대체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국제행사까지…류지현의 신간 ‘대화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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