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이 전북현대모터스N을 3-2로 꺾고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스포츠서울은 춘천이 10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에 따르면 9월 1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홈경기에는 3,047명이 입장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올해 경기 전까지 12경기 누적 관중은 1만2,780명이었다. 9월 말 기준 K3리그 14개 팀 가운데 누적 홈 관중이 가장 많았고, 경기당 평균 관중은 지난해 약 382명에서 올해 1,065명으로 늘었다.

‘MAKE IT YELLOW’를 주제로 한 응원에는 노란색 풍선과 응원 아이템이 활용됐다. 관중들은 경기 후 응원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렸고, 가족 관람객을 위한 풍선다트·에어바운스와 마술공연, 만들기·페이스 페인팅 체험도 진행됐다. 춘천시장 육동한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후반전을 관람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0월 31일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춘천시민축구단은 전북현대모터스N을 3-2로 꺾고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으며, 홈경기 역대 최다인 3,047명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