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현장부터 대화법까지…류지현이 책에 담은 ‘말의 온도’

조용히보고있음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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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류지현 교수는 뉴스·교양·스포츠를 두루 맡은 뒤 SBS CNBC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뉴욕 특파원 시절에는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전했다.

방송에서 국제 금융 현장으로 옮겨간 경험은 그의 커뮤니케이션 경력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류 교수는 인천아시안게임과 광주유니버시아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에서 대변인 또는 외신대변인을 맡았다.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해온 그는 신간 『대화가 필요한 순간』에서 말하기를 기술만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의 태도로 풀어낸다.

책은 마음을 여는 대화, 유능하게 보이는 대화, 신뢰를 주는 대화, 가치를 높이는 대화 등 네 축으로 구성됐다.

서교출판사가 펴낸 이 책은 각 장 끝에 메시지 대화법과 발표, 목소리·태도를 다루는 실용 코너를 둬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 교수는 “인간관계에서는 말의 내용보다 말의 온도가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고, AI 시대에도 사람 사이 직접 대화의 가치는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뉴시스는 2026년 4월 1일 책 출간 소식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뉴욕증권거래소 현장부터 대화법까지…류지현이 책에 담은 ‘말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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