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은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들어와 뉴스·교양·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SBS CNBC 기자와 앵커를 지냈으며, 뉴욕 특파원으로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전했다.
2026년 4월 1일 뉴시스 보도는 그가 국내 최초로 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전했다고 소개했다.
국제행사에서도 대변인과 외신대변인을 맡았다.
뉴시스는 인천아시안게임·광주유니버시아드·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관련 직책을 맡았다고 전했다.
교보문고 인물 소개에는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 대변인 겸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기재돼 있다.
학력은 이화여대 불문학·영문학 학사, 연세대 언론홍보 석사, 뉴욕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광운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다.
서교출판사가 펴낸 류지현의 책 『대화가 필요한 순간』은 말하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의 태도로 다룬다.
마음을 여는 대화, 유능하게 보이는 대화, 신뢰를 주는 대화, 가치를 높이는 대화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메시지 대화법과 발표, 목소리·태도에 관한 실용 내용을 담았다.
류지현은 2026년 4월 보도 당시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와 aSSIST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었으며, YOU Creative Communications 대표로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와 컨설팅을 병행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SBS 공채 1기에서 뉴욕 특파원까지…류지현의 방송·국제행사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