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설, 정동영·이종석 교체 주장…DMZ 지뢰·핵정보 문제 다뤄

가계부쓰는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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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2026년 10월 9일 오후 11시 30분 사설 「정동영 이종석 교체해야」를 게재했다. 사설은 정부가 10월 8일 유엔 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고 전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2005년 3월 20일 서울 자료사진 · State Department photo · 원본 · Public domain

사설이 소개한 군 당국의 판단은 지뢰가 북한에서 떠내려온 게 아니라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군사분계선을 평균 20m 넘어 남쪽에 여러 지뢰 지대를 만들었다는 설명도 실렸다. 정 장관은 국회에서 북한의 지뢰 공격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사설은 군 당국의 판단과 정 장관의 답변을 각각 소개했다.

또 정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뒤 미국의 대북 핵 정보 공유 제한이 반년 넘게 이어졌다고 서술했다. 사설 제목에는 정 장관과 이종석의 교체 주장이 담겼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장관 집무실 자료사진 · Wikimedia Commons contributor · 원본 · Public domain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동아일보 사설, 정동영·이종석 교체 주장…DMZ 지뢰·핵정보 문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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